브라운 아이드 걸스 표절






딱 듣는데 어 이거 내가 좋아하던 노랜데..아 뭐였지 하며 머리를 쪼았다
흥얼거리다가 어렵게 어렵게 생각난 노래. 릴리알렌 Littlest things
당당하게 빌려온거면 몰라도 표절이라면.. 기분이 좋지 않을 거 같다











브라운 아이드 걸스 -  클렌징크림


















Littlest things  - Lilly Allen







내가 알기론 식스센스에서도 말이 많았던 거로 들었는데, 도입부분의 그 음 때문에 말이다. 그때는 교향곡의 샘플링이
기 때문에
표절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결론으로 논란의 중심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표절이 확실한 듯. 조금 관
심 있는 사람이라면
"아 현대카드 광고음이라서?" 라 할테고 그보다 음악 쫌 들었다는 사람이라면 독일 가수 Peter Fox 의
Alles Neu 라든지 쇼스타코
비치 교향곡의 7번 "레닌그라드" 4악장의 한 부분을 생각 하였을 것이다. 시기적으로 따지자
면 Peter Fox 가 먼저 교향곡의 7번
거기에서도 4악장의 한부분을 샘플링 하였고 대박을 쳤다. 그 뒤 현대카드냐, 그랬다
면 나 역시도 현대카드에 또한 우리 나라 광
고계에 박수를 쳐주고 싶지만 이 도입부분은 나이키 광고(해외)에서 Peter
Fox의 대박인기를 얻어 사용하였으며 그 뒤에 현대카드
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광고음악으로 사용하고 있는것이다. 창의
적이고 영향력 강한 광고를 만드는 것으로 우리에게 유명한 현
대카드 광고. 아마도 현대카드를 한개쯤 갖고 싶게 만드는
그 원천은 이 음악도 한 몫 하지 않았을까 싶다. 강한 비트와 화려한 색
감으로 말이다. 본인 역시도 그 광고력에 이끌려
가장 먼저 만들었던 카드가 현대카드였고 자부심을 느끼며 사용했던 때가 있었다
그러나 강한 어필과 심플하고 예쁜 디
자인. 그게 현대카드는 다였다. 많은 분들이 공감할터이니 이 이야기는 이쯤에서 그냥 넘어
가도록 하겠다. (현대카드는
포인트를 모두 사용한 뒤 
"해지"하였다) 딴소리니 다시 본론으로..이처럼 교향곡을 또는 Peter Fox 의 음악을 듣지 못했
던 이들에게는 그저 "현대카드 광고음악" 으로 강하게 어필한것이 사실이기도 하다. 본인 역시도 "어 현대카
광고음악
인데? 일부러 노이즈 마케팅으로 샘플링해서 홍보하는건가?" 하는 생각을 했었으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잘 모르겠는
또는
확인을 한번 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하나씩 들어보도록 하자













Peter Fox 의 Alles Neu 
















쇼스타코비치 교향곡의 7번 "레닌그라드" 4악장



5분 7초 부터 6분까지 부분을 Peter Fox가 샘플링 하였습니다














나이키 광고

















가장 친숙한 현대카드 광고
















브라운아이드걸스 의 Sixth Sense



















네이버 블로그에 어떤 분께 알게된 사실로는 이전에 써니힐 이 기도 라는 곡을 냈었고 그 곡 또한 Lilly Allen의 Littlest
hings와
같아 말이 많았던 적이 있었다고 알려주었다. 이전에 그 둘이 같은 소속사라고 알고있었기에 같은 소속사라서 이
런 문제가 생긴
것인가 하면 써니힐을 다시 검색해 보았는데  현재 써니힐은 로엔엔터테인먼트라고 나와 브라운 아이드
걸스의 소속사인 내가네
트워크와는 연관이 없나보다. 결론은 식스센스는 샘플링이므로 법적으로 표절이 아닌게 맞
다.
하지만 클렌징크림은 표절이 분명하다."사라져 버릴 곡이었는데 팬들의 사랑때문에 되살아난 노래" 라는 기사를
읽은적이 있다. 내 생각에는 그냥 사라져
버렸으면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싶다. 한 가수를 너무 비판만 하며 쓴 거 같아
마음이 편하진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
았으면 좋겠다는 심정에서 이러한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. 뒤늦게 밝히
지만 나는 브아걸의 안티도 팬도 아니다. 하지만 그들의 노
래를 듣는걸 좋아했고 그들이 타 가수들에 비해 실력 또한 괜
찮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다. 싱어송 라이터가 아닌
이상 가수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것 또한 알고
있다. 하지만 여느 표절시비에 휘말린 케이스를 보더라도 그 피해는 고스란히
가수에게 돌아가는 우리나라 정서에서 조
금만 더 신중을 기하고 가수 및 기타 제작자들이 음반작업을 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아
쉬움이 크다. 가수는 몰랐다 치
더라도 작곡가도 Lilly Allen을 몰랐다고 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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